대경테크노스는 IMM창업투자에 20억8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4.21%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환경관련 벤처기업투자를 통한 경영다각화 및 사업시너지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