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은 관계사인 극동수산에 3억4백만원을 지급보증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증기간은 내년 5월29일까지 1년간이며 채권자는 기술신용보증기금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