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포리머는 방송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관련업,광고제작 및 대행,전자상거래 등을 상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우포리머는 그러나 철재 및 목재가구제조업,섬유업,건설업,환경산업 등을 사업목적에서 삭제하기로 했다. 회사는 사업다각화와 비영위사업을 정리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