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4:56
수정2006.04.02 14:58
부부 보석디자이너 홍성민 장현숙씨가 운영하는 쥬얼버튼이 6월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청동 쥬얼버튼에서 '그대안의 나'란 이름으로 여름 장신구 전시회를 연다.
'함께 있으므로 행복해지는 우리'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장신구 50여점을 소개한다.
백수정,아쿠아마린 등을 이용해 시원한 이미지를 강조한 제품들이 전시·판매된다.
가격은 50만∼2백만원대.
(02)733-9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