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수석부대변인 김영선 前의원 임명 입력2006.04.02 14:56 수정2006.04.02 14: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은 30일 수석부대변인에 김영선 전의원을 임명했다. 김 전의원은 15대 전국구 의원과 당 부대변인을 지냈으며,현재 전국구 의원승계 최우선 순위에 올라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김여사 논란 입장 낼 듯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이 4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논란, 내각 인적쇄신 등에 대... 2 "북한군, 쿠르스크서 이미 공격받아"…우크라 당국자 주장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력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주에서 이미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자가 4일 주장했다.우크라이나 매체 RBC-우크라이나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 3 尹, 7일 대국민담화·기자회견…김 여사 문제 등 입장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을 한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부인 김건희 여사 문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의 통화 녹음 사태 등 주요 현안에 관한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