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수석부대변인 김영선 前의원 임명 입력2006.04.02 14:56 수정2006.04.02 14: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은 30일 수석부대변인에 김영선 전의원을 임명했다. 김 전의원은 15대 전국구 의원과 당 부대변인을 지냈으며,현재 전국구 의원승계 최우선 순위에 올라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대행 측 "헌재가 '마은혁 임명' 선고해도 추가 논의 거칠 것"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내려져도 즉각 임명하지 않고 추가 논의를 거쳐 임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2 "기업주도 성장론 꺼낸 이재명, 진심이라면 국민의힘 영입 1순위" 국민의힘 대표 경제통인 윤희숙 전 의원이 당내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원장으로 정치권에 복귀했다. 윤 원장은 21대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임대차 3법 개정 당시 “저는 임차인입니다”로 시작하는 ... 3 與 "민주, 여야정협의체 복귀부터"…野 "당정 추경 의지표현 먼저" 국민의힘이 여야정 협의체를 복원해 추가경정예산을 논의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경을 할 수 있다면) 민생지원금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지 이틀 만이다. 양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