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30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8만3천511주(3.6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