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31일 조회공시를 통해 "미국내 제품 판매를 위해 다국적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왔으며 현재 전략적 제휴 대상기업과 회사제품의 미국시장 진입가능성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