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아이앤비는 자회사 한국케이블텔레비젼 기남방송에 62억4천5백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안정적 경영권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빛아이앤비의 출자후 지분율은 57.45%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