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텍정보통신은 최대주주의 지분투자로 경영상담업체인 윌젠(대표 장부관)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윌텍정보통신의 계열사 수는 8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