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은 계열사 아람마트에 부산시 기장군 소재 부동산(토지 1만1천164㎡,건물 1만3천413㎡)를 73억1천6백만원에 매도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은 공장신축이전에 따른 기존공장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