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텔레콤은 31일 양방향 이동통신 중계시스템에 대해 특허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PCS용 중계기에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예정인 B-WLL,IMT2000에 모두 적용이 가능한 기술로 향후 해외진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