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서울에셋컨소시엄등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입력2006.04.02 15:02 수정2006.04.02 15: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극동건설은 1일 공시를 통해 "현재 M&A를 추진중이며 이와 관련해 지난달 31일 정리회사의 관할 법원인 서울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서울에셋컨소시엄,Lone Star Fund lV(U.S)L.P,우신동일컨소시엄 등 3개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우선협상대상자는 향후 변동될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美 장기채 금리 고점 찍었나…ETF에 글로벌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