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지식인 16명 '월드컵 라운드 테이블' 입력2006.04.02 15:02 수정2006.04.02 15: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아시아·유럽재단(ASEF)이 주최한 '다문화 및 다민족간 이해증진을 위한 월드컵 라운드테이블'이 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는 프랑스의 문화평론가 기 소르망,미래학자 자크 아탈리,한승주 전외무장관,한상진 서울대교수 등 국내외 지성인 16명이 참석해 세계인의 상호이해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김병언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연봉 1억 주는데도 안 오네"…역대급 '구인난' 벌어진 곳 2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 3 나신평 "고환율 상황,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