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간 전운이 고조되는 가운데 양국 국경수비대원(왼쪽이 인도 대원)이 1일 파키스탄 라호르 인근 국경초소에서 하루일과 종료식을 마친후 악수하고 있다.


/라호르(파키스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