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SK건설, 가능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입력2006.04.02 15:05 수정2006.04.02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건설이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재건축사업으로 가능동 657 일대 약 1만2천평에 들어선 4백80가구 규모의 주공아파트는 새로 지상 13∼25층 15개동의 24∼42평형 1천1백32가구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평형별 가구수는 24평형 3백4가구,32평형 7백82가구,42평형 46가구 등이다. (02)3700-755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인중개사협회 신임 회장에 김종호 제14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으로 김종호 후보(사진)가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5일부터 3년간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회원 직선제로 치른 제14대 회장 선거 결과 총 3만46... 2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막는다…정부, LCC에 운수권 우선 배분 정부가 그동안 대형항공사(FSC)가 주로 운항해온 유럽과 서남아시아 등 중장거리 노선 운수권을 추가 확보해 저비용항공사(LCC)에 우선 배분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12일 예정)에 맞춰 중복 노선은 ... 3 파주~서울 도심 90분→22분…GTX-A 북부구간 28일 개통 경기 서북부와 서울 도심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이 오는 28일 개통된다. 지난 3월 운행을 시작한 수서~동탄 구간에 이은 두 번째 개통이다. 그동안 90분 넘게 걸리던 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