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되는 절기 단오에 국립국악원이 '수릿날의 즉흥과 변주'를 마련한다. 오는 15∼16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대금산조와 즉흥무 '창포향',생소병주 '수룡음',가야금 합주 '도라지',옥류금과 양금 '눈이 내린다' 등이 연주된다. (02)580-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