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현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선열의 공훈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본사 보훈대상자 9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