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은 전환사채의 전환권 행사에 따라 현대제삼차유동화전문이 최대주주(12.74%)가 됐다고 3일 밝혔다. 반면 종전 최대주주인 국민은행의 지분은 9.47%에서 10.05%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