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디지털의 최대주주가 김종락씨외 4인으로 변경됐다. 이노디지털은 김종락 대표이사가 장내에서 지분을 매수 7.96%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4일 밝혔다. 종전 최대주주인 이영진씨의 지분 7.33%에는 변동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