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4일 여의도 본사 1층에 주가지수 등 투자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초대형 '글래스비전'을 선보였다. 가로 2.5m,세로 2m짜리 이 화면은 증시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이번 월드컵 대회기간 중 축구 경기 중계에도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