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커넥터장치에 대해 특허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 특허기술을 적용해 차세대 반도체 검사장치인 WLCS(웨이퍼 레벨 카드 시스템)를 개발해 관련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