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 조업재개 입력2006.04.02 15:10 수정2006.04.02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는 4일 광양에서 유상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수공사를 마친 광양제철소 1고로에 불을 붙이는 화입식을 갖고 조업재개에 나섰다. 이번 개수공사에는 총 1천7백38억원이 투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 샌프란서 X 본사 철수…텍사스에 새 둥지 SNS 기업 엑스(옛 트위터)가 본사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인근 지역으로 이전했다.엑스는 최근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본사를 텍사스주 배스트럽이라고 밝혔다고 경제 매체 포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엑스 측... 2 시소, 커리어리 운영사 퍼블리 인수합병 아웃소싱 파트너십 솔루션 기업 시소가 개발자 커뮤니티 서비스인 커리어리 운영사 퍼블리를 인수했다. 시소가 인수한 커리어리는 2019년 ‘한국의 링크드인’을 목표로 시작한 개발자 커뮤니티... 3 50년 영업 '역전 주유소' 폐업하더니…놀라운 변신 [최수진의 나우앤카] 서울역 인근인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했던 GS칼텍스 '역전 주유소'가 최근 확 바뀌었다. 1970년부터 50여년간 영업해던 주유소를 2020년 폐업한 것은 GS칼텍스가 이 부지에 13층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