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서 자본유치..뉴스테이트캐피탈 입력2006.04.02 15:13 수정2006.04.02 1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스테이트캐피탈은 세계은행 산하기관인 국제금융공사(IFC)와 제일투자신탁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부터 총 3백70억원(총지분의 60%)의 지분 투자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IFC가 국내의 제2금융권 회사에 지분을 투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부당대출 380억 더 나왔다…금감원 정기검사 발표 금융당국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350억원 외에 우리금융에서 다수의 임직원이 관여된 부당대출 380억원을 추가로 적발했다. 이로써 지난해 6월 수면 위로 올라온 손 전 회장 등 우리금융의 부... 2 "156兆 큰물에서 논다"...CJ올리브영, ‘세계 1위 뷰티시장’ 미국 진출 CJ올리브영이 세계 1위 뷰티시장인 미국에 진출한다. 현지에 오프라인 매장을 내고, 온라인 역직구몰을 강화해 '글로벌 K뷰티 1위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올리브영은 미국 캘리... 3 "韓 전기차 상복 터졌네"…현대차·기아, 해외 시상식 '싹쓸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영국, 미국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의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5 왓 카 어워즈(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