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38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입력2006.04.02 15:13 수정2006.04.02 15: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창이 3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한창은 채권금융기관 국민은행 등을 대상으로 보통주 760만8천6백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5천원(액면가 5천원)이며 납입일은 14일이다.신주권은 27일 교부돼 28일 상장될 예정이다.주간사는 대우증권이다. 대정대상자는 한국투자신탁증권 252만2천6백주 등 15개 채권금융기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증권, 작년 순이익 32% 감소…"하반기 본격 턴어라운드" 2 거세진 외인 매도세…코스피, 2520선으로 밀려 3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ETF 투자 규모 1년 새 두 배 불어나…국채 비중도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