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印尼에 합작법인 설립 입력2006.04.02 15:13 수정2006.04.02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라엠앤디는 인도넷아 현지법인인 피티 나라 서밋 인더스트리를 설립키위해 14억6천만원(지분 60%)을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합작선은 피티 서밋플래스트 인터베누아이다. 오는 7월22일 설립되는 현지법인은 자본금 2백만달러 규모의 플라스틱 금형제작 판매업체이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현지금형 생산의 필요성에 따라 투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노믹스'는 어떤 세상을 만들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 2 "비트코인, 애플·구글 제칠 것…한국도 가상자산 ETF 도입해야"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미국에서 가상자산 규제의 명확성이 확립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을 통해 1단계법이 구축됐지만, 여전... 3 美 급락장에도 살아남은 유나이티드헬스 미국 증시가 주춤한 가운데 최대 건강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반등이 돋보인다. 최고경영자(CEO) 총격 사태 등을 겪으면서 주가가 급락했지만 최근 낙폭이 과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18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