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케이비테크, 카드매출 비중 60% 육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통카드 및 시스템 공급업체인 케이비테크놀러지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던 저평가 요인이 해소되고 있어 '저점 매수'를 고려할 만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증권은 7일 "케이비테크놀러지가 대전시 교통시스템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큰 데다 수익성이 높은 카드 매출이 늘어나는 등 주가 하락요인들이 해소되고 있다"며 매수(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희연 연구원은 "대전시 전자화폐 사업자로 선정된 브이캐쉬가 교통시스템 및 카드부문을 기존 관련업체에 외주를 주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지방자치단체 대부분의 전자화폐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는 케이비테크놀러지가 공급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카드 매출비중은 지난해 49.6%에서 올 1.4분기에 58.3%로 증가했으며 연말에는 60.8%에 이를 것"이라며 "판매관리비 증가요인을 고려하더라도 케이비테크놀러지의 올해 영업이익률은 21.1%로 전년보다 1.2%포인트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LG카드와 삼성카드(비등록) 등 대형 카드회사를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어 매출채권 회수가 안정적이라는 것도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기준으로 한 주가수익비율(PER)은 현재 14.2배로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평균 PER(22.1배)와 비교할 때 주가도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증권사 직원입니다"의 진화…AI 얼굴까지 빌려 투자금 뜯는다

      금융당국이 주식시장 활황을 틈탄 불법 리딩방 사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코스피 5000, 코스닥 1000 돌파 등으로 투자 열기가 커진 상황을 노린 범죄가 늘고 있다는 판단이다.금융감독원은...

    2. 2

      코스닥 2차전지·로봇·바이오주 '불기둥'…기관, 2.6兆 쓸어담아

      올 들어 코스피지수 대비 소외됐던 코스닥지수가 7%대 급등하며 ‘천스닥’에 안착했다. 정부의 정책 지원 기대로 유가증권시장 대비 덜 오른 코스닥시장으로 자금이 몰렸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코스...

    3. 3

      미래에셋증권,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미래에셋증권은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톡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