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불법복제 다시 '기승'..BSA보고서 입력2006.04.02 15:27 수정2006.04.02 15: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감소추세에 있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행위가 지난해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어도비 등 컴퓨터 업체들이 포함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연맹'(BSA)이 10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994년 이후 꾸준히 줄어들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은 2000년 37%에서 지난해에는 40%로 늘어났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2월 물가상승률 1.9%…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상승 전환 2 파인원, 나눔코리아와 파트너십 맺고 2000만원 기부 3 이마고웍스, 230억 시리즈C 투자 유치…"글로벌 사업 확장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