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 50% 열차단 선팅필름 선뵈 입력2006.04.02 15:31 수정2006.04.02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쓰리엠은 자동차 유리창에 붙이면 50%까지 열을 차단해주는 '컬러 스테이블'이라는 선팅 필름을 내놓았다. 자외선은 물론 열까지 차단함으로써 차량 내부 온도를 낮춰준다. 자외선 차단율은 99%. 색상이 고급스러워 차량 외관을 돋보이게 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 시공가격은 차종에 따라 15만∼30만원. (080)533-411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崔대행 "2월 국회서 반드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내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복현 "부실한 내부통제·불건전 조직문화, 상 줄 생각 없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