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투혼 박찬호, 13일 V3 재도전 입력2006.04.02 15:31 수정2006.04.02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가 삭발 투혼으로 시즌 3승에 다시 도전한다. 박찬호는 13일(한국시간) 오전 9시5분 미국 알링턴볼파크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8일 애틀랜타전에서 1과 3분의 1이닝을 던지며 9실점하는 최악의 투구를 보였던 박찬호는 최근 머리를 짧게 자르고 새롭게 결의를 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