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대신증권 김대송 대표 등 회원이사 선출 입력2006.04.02 15:34 수정2006.04.02 15: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업협회는 11일 임시총회를 열고 회원이사로 대신증권 김대송 대표이사, 한화증권 진영욱 대표이사, 메리츠증권 황건호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또 회원감사와 사외감사로 각각 동원증권 김용규 대표이사와 영화회계법인 김종철 부회장을 선임했다. 새로 선출된 회원이사, 회원감사의 임기는 1년이며 사외감사의 임기는 3년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TF 이어 주식매매도 수수료 인하 경쟁 가열 자산운용업계의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수수료 인하 격전에 이어 증권사의 국내 주식 매매 수수료 인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1일 공지사항을 통해 다음달 4일부터 국내 주식의 매매 수수료를 인... 2 美 밖에 모르던 서학개미…샤오미 등 中테크株 '줍줍' 미국 주식만 바라보던 해외 투자자들이 최근 중국 테크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중국의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 쇼크’에 힘입어 테크주를 중심으로 중화권 증시가 반등한 영향이다.24일 한국예탁... 3 '빚투' 18조 육박…올들어 2조 급증 올 들어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빚투’(빚내서 투자) 자금이 급증하고 있다.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신용융자잔액은 17조81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