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5:38
수정2006.04.02 15:40
전후복구 사업을 벌이고 있는 발칸지역이 플랜트수출 유망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KOTRA는 13일 발칸 지역의 크로아티아,세르비아 몬테네그로,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등 발칸지역 현장조사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플랜트 수출 유망 분야를 제시했다.
이들 국가는 철도 도로 항만 통신 석유화학 전력 환경 분야에 집중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