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날씨 좋으면 일 능률 오른다 입력2006.04.02 15:38 수정2006.04.02 1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날씨가 좋으면 일의 능률이 오른다. 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등 신체가 최고 상태에 이르기 때문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국 사람들은 21도의 기온에 60∼65%의 습도를 보일 때 가장 쾌적함을 느낀다. 혈액순환도 이같은 기상조건일 때 가장 왕성하다. 기압은 높은 편이 좋다. 우리의 몸이 다소 높은 기압상태에 적응돼 있기 때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미존스 3번째 매장 역삼역점 오픈 갓 구운 빵과 신선한 재료를 강조하는 오리지날 아메리칸 샌드위치 지미존스(Jimmy John’s)가 11일 서울 강남구에 3호점인 역삼역점을 연다고 밝혔다. 지미존스는 작년 10월 서울 강남역점과 작년 1... 2 "반려견과 봄나들이 여기어때?"…관광공사, '댕댕여행지도' 공개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이해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봄 추천 여행지 10곳을 담아 '댕댕 여행 지도'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댕댕 여행 지도는 공사가 선정한 &... 3 주부들 또 마트 오픈런하나…"이번엔 600원대 삼겹살" 롯데마트가 캐나다·미국산 삼겹살 한 근(600g)을 4140원 초저가에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롯데마트는 삼겹살데이(3월3일)를 앞두고 지난달 20∼26일 캐나다·미국산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