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시식 행사 .. 제일제당 입력2006.04.02 15:41 수정2006.04.02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제당은 오는 3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출국 터미널 스낵코너에서 월드컵 관전을 마치고 귀국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햇반 흑미밥 쌀밥 미역국밥 등을 전시 판매하는 판촉행사를 벌인다. 참가자들에겐 전통 한지부채와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등을 나눠 주고 있다. 제일제당 햇반사업부는 외국인을 위한 영어가이드 20만부를 제작, 월드컵 대회 개막 후 배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약물로 살 뺀 사람들 늘더니…"돈 안된다" 뚱뚱한 패션 인기 뚝 [트렌드+] 글로벌 패션업계에서 '보디 포지티브(Body Positive)'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것일까. 보디 포지티브란 사회가 규정한 미(美)의 기준을 따라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몸을 사랑... 2 "커피믹스 하루에 3잔 이상 마셨는데…" 희소식 메가 히트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1팩에 담긴 당류는 6g이다. 하루 기준치의 6%로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당 섭취를 관리해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마저도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특히 하루에도 3~4잔씩 ... 3 유인나 11년만에 '겟잇뷰티' 컴백…CJ온스타일서 모바일 라이브 진행 CJ온스타일은 자사의 메이크업 예능 '겟잇뷰티'의 모바일 라이브쇼를 출범한다고 3일 발표했다. 배우 유인나가 11년만에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MC)로 복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겟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