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희씨, 제8회 숙명문학상 수상 입력2006.04.02 15:41 수정2006.04.02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숙대문인회(회장 정명숙)가 제정한 제8회 숙명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김녕희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창밖의 사과나무 외 1편'. 김씨는 1961년 등단 이후 40여년간 한국소설문학상, 조연현문학상, 국제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 숙명여대 제2창학캠퍼스 영상강의실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쟁 중에도 잘 잤다"…2분 안에 잠드는 '미군 수면법' 뭐길래 밤에 좀처럼 잠에 들기 어려운 사람들도 6주만 꾸준히 연습하면 2분 안에 잠들 수 있는 마법 같은 '수면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캐나다 출신 피... 2 "술 먹어야 잠들 수 있다더니"…'대반전' 결과 나왔다 [건강!톡] 음주가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통념이 잘못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알코올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러셀 포스터 옥스퍼드대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포스터 교수는 "... 3 "5만원이면 충분해"…'조의금' 가이드라인 나왔다는데 상가에 부조로 보내는 부의금이 5만 원이면 적당하다는 권고가 나왔다. 18일 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미리 준비하는 존엄하고 준비된 신(新) 장례문화 사업'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