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암표라도 사서 16강 진출의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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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라도 사서 16강 진출의 순간을 함께 하고 싶은 게 솔직한 마음이다."
(학생 서모씨,포르투갈전 1등석 입장권 암표가 70만원선에 거래된데 대해)
▲ "한국과 일본이 중국보다 성적이 좋은 것은 인재육성을 중시했기 때문이다."
(천샹푸 중국팀 수석코치)
▲"단지 유명 인사라는 이유로 의도되지 않은 발언에 대해 책임을 묻는다면 이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가짜 사인' 발언으로 스포츠기념품업체로부터 피소위기에 몰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