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위탁가공협의회 '신상복회장 재선임' 입력2006.04.02 15:41 수정2006.04.02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위탁가공교역협의회는 14일 한국무역협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상복 서전어패럴 사장을 회장으로 재선임하고 유완영 아이엠알아이 회장, 박영화 삼성전자 고문, 김고중 현대아산 보좌역 등 3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파벳, 강제매각 악재 딛고 양자컴퓨터 덕에 회생 반독점 판결로 핵심 사업이 강제 매각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으로 하락했던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양자 컴퓨터 덕분에 12월에 회복 랠리를 펼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파벳 주가는 전 ... 2 연준 금리발표 기다리며 美증시 혼조세 출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결정을 기다리며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에 S&P500은 전날과 비슷한 6,050포인트에서 등락하고 있으며 나스닥 종합은 0.1 % 하락했다.... 3 "테슬라 매도? 보유?…고민할 때 목표주가 방향성에 힌트" 테슬라 주가가 연일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매도 타이밍을 고민하고 있다. 테슬라 투자자라면 더 보유했다가 올해초처럼 마음 고생할까 걱정이 되고, 팔자니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시점이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