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 보장 이외에도 금융수익을 추가보너스로 지급할 수 있는 변동금리형 종신보험인 더블플러스 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금융환경의 변화에 맞춰 납입된 보험료를 실세금리로 적립하는 변동금리형 종신보험이다. 안정적인 금융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저금리 시기에는 업계 최고의 최저이율 5%를 보장하며,매 3개월마다 실세금리와 최저보장금리의 차액을 계산하여 적립함으로써 고객에 혜택을 주고 있다. 현재 적용금리는 6.5%이며,35세 남자가 1억원의 사망보험금을 계약했을 경우,65세 이후 사망보험금은 실세금리가 6.0%일 때 최초 계약액 1억원에 4천만원,6.5%일 때에는 5천만원이 추가적으로 지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고객이 원하면 연금으로도 전환할 수 있어 사후보장과 노후보장이 모두 가능하다. 배우자 종신특약 가입으로 부부 동시 보장도 가능한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저보장이율과 공시이율로 적립한 금액의 차액을 중도에 일시금으로 인출할 수 있다. 자녀의 결혼비용, 긴급생활자금등 목돈 필요시 효과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최소 1억원 이상의 사망보험금에 대한 보장을 계속 받을 수 있다. 계약자가 13개의 특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재해사고, 암,질병,부인과질환,수술 등 재해와 질병에 대한 보장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다. 치매간병특약은 노년기의 치매에 대하여 고액 보장을 해줌으로써 평생토록 하나의 상품으로 완벽한 보장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35세 남자가 무배당 더블플러스 종신보험 1억원,암보장,8대질병보장,치매간병특약 각 1천만원을 65세형,65세납으로 가입하면 매월 보험료는 15만2천1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