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혈압은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이 낮다 입력2006.04.02 15:52 수정2006.04.02 15: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간의 질병은 기후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심장쇠약은 여름보다 겨울에 자주 발생한다. 혈압은 온대지방보다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더 낮다. 55세 이상 장년층의 사망률은 4계절중 겨울이 가장 높고 여름이 그 다음이다. 겨울과 여름의 기후 변화가 봄, 가을보다 커 신체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신의 통장은 부자가 되는 길을 막고 있다" "돈을 저축하고, 빚에서 벗어나고, 주식시장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이 문장에 고개를 끄덕였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부자가 될 자격'이 없다. 적어도 재테크 분야의 고전으로 꼽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 2 KBS교향악단, 새 사장으로 이승환 전 디지털뉴스주간 선임 KBS교향악단이 제7대 사장으로 이승환 전 KBS 디지털뉴스주간을 선임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KBS 보도본부 기자로 입사했다.... 3 김도연, 연극 데뷔 성공적…'애나엑스' 첫 무대부터 매진 행보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연극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도연은 지난 30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상연된 연극 '애나엑스'에서 타이틀롤 애나 역을 맡아 관객들과 첫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