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외환선물, 대표이사에 송요선씨 선임 입력2006.04.02 15:52 수정2006.04.02 15: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외환선물은 17일 신임사장에 송요선 전 외환은행 소매금융본부 부본부장을 선임했다. 송요선 신임 대표이사는 47년생으로 서울 법대를 졸업하고 70년 외환은행에 입행한 이후 프랑크푸르트 현지법인사장, 여신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세청에 덕후가 숨어 있다"…한 보도자료에 들썩인 2030 [관가 포커스] 2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 3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