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의 최대주주가 창흥정보통신으로 변경됐다. 포커스는 종전 최대주주인 김연수씨의 장내매도로 지분 12.02%를 확보,최대주주가 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