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18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보호를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2월18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5만9천125주(9.1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