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유영(서울대교구 가톨릭의사회 회장)/박재갑(국립암센터 원장) 입력2006.04.02 16:03 수정2006.04.02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유영 서울대교구 가톨릭의사회 회장(서울대병원 내과과장)은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생명 복제와 윤리'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은 개원 1주년을 맞아 20일 오후 5시 부속병원 1층 로비에서 암정보 공개 시사회를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신한은행, 금융사기 예방 위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1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관련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계좌개설과 관련해 설명을 듣... 2 2028년부터 물려받은 유산 만큼만 상속세 낸다 이르면 2028년부터 고인(피상속인)이 남긴 유산 전체에 부과한 상속세를 유족(상속인)들이 공동 부담하는 대신 유족 개개인이 물려받은 유산만큼만 상속세를 내게 된다. 상속세율을 결정하는 과세표준(과표)이 낮... 3 35억 아파트 상속세, 4.4억에서 1.8억으로 줄어든다 2028년 상속세 과세 체계가 유산세에서 유산취득세로 바뀌면 1950년 이후 80년 가까이 이어져 오던 상속세의 틀이 바뀌게 된다.피상속인(사망자)이 남긴 상속재산 전체에 과세를 하는 유산세에 비해 상속인(유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