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전자가 중국에 진출한다. 유일전자는 휴대전화기용 키패드 생산을 위한 현지법인 'YOUEAL Electronics'를 내달 1일 설립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투자비는 6억7천7백만원이다. 회사측은 생산능력 증대 및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