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북,토익전용 전자책 선봬 입력2006.04.02 16:08 수정2006.04.02 1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자북(대표 최영찬)은 YBM시사영어사와 공동으로 20일 토익전용 전자책을 선보였다. 이 전자책은 시사영어사의 토익강의 콘텐츠인 '점수대별 토익정복 강의'를 단말기에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국전자북은 강의내용을 CD에 수록했으며 사용자들은 CD에 담겨진 강의내용을 단말기에 내려담아 공부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02)501-5858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크' 찍은 편의점, 36년 만에 첫 감소 국내 편의점 매장이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했다. 1989년 한국에 처음 편의점이 문을 연 이후 연간 기준으로 편의점 점포 수가 줄어든 것은 처음이다. 시장이 포화에 다다른 가운데 편의점은 외형 확장보다 기존 점포의 운... 2 5억 주담대 고정금리로 받았다가…밤잠 설치는 '영끌족' 은행권 가계대출에서 고정금리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2년 새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2023년 ‘고정금리 대출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변동금리 대... 3 양육지원금 비과세 1인당 20만원 올여름부터 3자녀 이상 가족은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에서 ‘패스트트랙’으로 먼저 출국한다. 내년부터 회사에서 주는 양육지원금 비과세 한도는 최대 20만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