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퍼스트(www.joyfirst.com)는 사진을 이용해 즉석에서 자신과 닮은 리얼아바타를 만드는 저가형 솔루션을 출시, 7월1일부터 판매한다. 이번에 조이퍼스트에서 출시한 솔루션은 자신의 사진을 프로그램에 올린 뒤 두눈과 턱선에 총 13개의 점을 찍으면 바로 자신과의 유사율과 함께 아바타가 제공되도록 돼 있다. 동시에 패션, 헤어 등 각종 아이템 1,000여개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각종 아이템을 합쳐 500만~1000만원. 02-3273-1270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