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목공예는 축구를 이용한 목공예 열쇠.핸드폰고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손가락 크기보다 작은 미니 목공예 악세사리로 원목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다. 십이지신상 동물들이 각각 형형색색의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하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별하게 자신이 좋아는 지신 동물로 핸드폰고리나 열쇠고리를 선택하는 재미도 있다. 성주목공예는 1996년에 설립됐으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소재해 있다. (032)653-4152 양홍모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