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디지털미디어홈쥐구축 입력2006.04.02 16:24 수정2006.04.02 16: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I&C(대표 권재석)는 최근 서울시 디지털 미디어시티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미디어시티(DMC) 홈페이지는 서울 상암지구에 들어설 IT(정보기술) 및 미디어 산업 단지의 모습을 애니메이션,시뮬레이션,3D(3차원)인터페이스를 이용해 구성한 것이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집장 레터] 클린스만과 김성근 보스와 리더의 차이를 되새겨봅니다. 누군가 끌고 있는 수레에 올라타 방향을 지시하면 보스, 맨 앞에서 수레를 함께 끌며 방향을 알려주면 리더라고 합니다. 보스의 대표적 키워드로 ‘권위’를 꼽는다... 2 [2024 ESG 리더] 최고 ESG 리더 10인 선정…기업 미래 다진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바야흐로 국내 ESG 경영은 안정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드는 2.0시대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이 ESG 경영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한경... 3 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장 "성 다양성 갖춘 이사회가 부실 위험 줄여" 대한민국 금융권에서 여성 리더 배출 비중은 여전히 낮은 수치에 머물러 있다. 2019년 개정된자본시장법에는 1명 이상 여성 이사 선임을 의무화했지만, 여전히 여성 리더에 대한 유리천장이 존재한다. 김상경 한국국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