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는 보유중인 음반영상물업체인 디이넷(대표 허성영) 주식 82만2천95주 전량을 41억1천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처분예정일은 29일이다. 회사측은 유동성확보를 위해 보유지분을 매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