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사흘만에 매수우위를 보였다. 24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73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CJ39쇼핑 30.3억원, KTF 27.9억원, 국민카드 8.5억원, 정소프트 6.2억원, 유일전자 5.1억원 등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은 태산엘시디 10.7억원, 휴맥스 8.6억원, 하나로통신 8억원, 이오테크닉스 4.9억원, 플레너스 3.8억원 등을 처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