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25일 쌍용건설이 발주한 충남 서산 비축기지 등유탱크 설치 건설공사를 18억4천1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7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